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 총정리|연봉 25% 아닌 5% 증빙자료 공개·산재 녹취·키즈웍스 해명
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의 핵심은 2026년 10월 28일 전 직원이 원천징수영수증과 퇴직·산재 관련 서류를 공개하며 키즈웍스의 ‘연봉 25% 인상’ 등의 해명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전 직원은 인상률이 5%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며 재택근무 여부, 상여금 성격, 퇴사 경위도 반박했습니다. 이 내용을 다룬 기사가 29일 오전 잇따라 나왔습니다.
현재 회사의 공식 설명과 전 직원의 진술이 일부 충돌합니다. 전 직원이 산재 관련 자료를 공개한 사실은 보도됐지만, 그 자체로 논란의 모든 의혹이 법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제공했다는 지원의 성격과 실제 근무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재반박 게시: 2026년 10월 28일
- 재반박 기사: 2026년 10월 29일 새벽·오전
- 임금 쟁점: 회사는 연봉 25% 인상, 전 직원은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5% 인상 주장
- 공개한 자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퇴사 관련 확인서, 산재 관련 통지서
- 주요 갈등: 재택근무, 상여금, 퇴직 방식, 산재 신청 과정
- 추가 주장: 다른 전 직원의 야근·휴일근무·임금 관련 폭로
1. 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 10월 29일 현재 무슨 일인가?

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은 키즈 콘텐츠 제작사 키즈웍스가 지난 10월 27일 내놓은 공식 입장에 대해 전 직원 A씨가 28일 증빙자료를 공개하며 다시 이의를 제기한 사건입니다. 29일 오전 새로 보도된 내용의 중심에는 연봉 인상률, 재택근무 제공 여부, 상여금 성격, 퇴사 사유와 산업재해 관련 서류가 있습니다.
회사 측이 연봉을 25% 인상했다고 설명한 반면, A씨는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한 차례 인상돼 실제로는 5%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표현 차이처럼 보이지만 양측이 임금 인상 기준을 어떻게 잡았느냐를 가르는 직접적인 쟁점입니다.

다만 공개된 원천징수영수증 사진과 이를 전한 기사만으로 당사자 간 모든 계약 및 지급 항목을 법적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된 보도 내용, 회사의 설명, 전 직원의 주장을 구분해서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 구분 | 2026년 10월 29일 기준 |
|---|---|
| 핵심 인물 | 전 직원 A씨와 키즈웍스·헤이지니 측 |
| 재반박 작성 | 10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
| 핵심 숫자 | 연봉 인상률 25% 대 5% |
| 추가 쟁점 | 재택근무·상여금·퇴직 경위·산재 |
| 현재 단계 | 상반된 공개 주장과 자료 공개 단계 |
2. 최초 폭로부터 회사 해명·재반박까지 날짜별 경과

이번 논란은 29일 하루에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닙니다. 전 직원이 자신의 근무 당시 경험과 건강 문제를 폭로한 뒤, 또 다른 전 직원이 별도의 문제를 제기했고, 키즈웍스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글을 올린 날짜와 기사가 발행된 날짜가 다릅니다. 전 직원의 증빙자료 게시일은 28일이고, 이를 다룬 주요 후속 기사는 29일 새벽과 아침에 게재됐습니다. 따라서 이슈를 찾아볼 때 27일의 회사 입장을 29일 현재의 최종 결론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것은 각 발표가 그 직전의 어떤 주장에 답한 것인지를 연결하는 일입니다. 초기의 장시간 근무 의혹과 29일의 연봉 인상률 재반박은 같은 논란이지만 검토해야 할 자료가 다릅니다.
| 시점 | 확인된 경과 |
|---|---|
| 10월 21일 무렵 | 초기 전 직원 폭로 보도 시작 |
| 10월 27일 | 다른 전 직원 추가 주장과 키즈웍스 공식 해명 |
| 10월 27일 | 유튜브에 통화 녹취 관련 영상 공개 |
| 10월 28일 | A씨가 임금·퇴사·산재 관련 증빙 공개 |
| 10월 29일 오전 | 재반박 내용 주요 언론 보도 확산 |
3. 연봉 25% 인상 대 5% 인상, 숫자가 왜 다른가?

회사 측은 직원에게 연봉 25% 인상과 휴직 중 상여금 지급 등 배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직원 A씨는 입사 당시 연봉이 2,000만 원이었고, 재직 중 2,100만 원으로 한 번 오른 것이 전부라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이 직원이 제시한 두 수치만 놓고 계산하면 100만 원 증가이므로 기존 연봉 2,000만 원 대비 인상률은 5%입니다. 다만 회사가 언급한 25%에 별도의 산정 기준이나 특정 계약 구간이 있는지는 후속 설명과 계약 자료를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봉 인상률은 실제 수령액과도 구별해야 합니다. 연봉계약서상 금액, 원천징수영수증의 해당 연도 총지급액, 입·퇴사 월수, 상여금과 비과세 수당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이를 섞으면 5%와 25% 논쟁의 원인을 제대로 짚을 수 없습니다.
| 계산·주장 항목 | 내용 |
|---|---|
| 회사 공식 설명 | 연봉 25% 인상 |
| A씨 주장 시작 연봉 | 2,000만 원 |
| A씨 주장 변경 연봉 | 2,100만 원 |
| 두 금액의 차이 | 100만 원 |
| 두 금액 기준 인상률 | 5% |
| 최종 대조 자료 | 연도별 계약서와 실제 지급 내역 |
4. 원천징수영수증 공개, 무엇을 보여주나?

A씨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공개하며 회사의 연봉 인상 설명과 자신이 기억하는 급여 수준이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29일 보도는 이 서류를 회사 해명에 대한 재반박의 중요한 근거로 다루고 있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은 일정 기간 지급된 과세 대상 근로소득 등을 확인할 때 활용되는 자료입니다. 다만 서류의 지급 총액을 곧장 1년치 약정 연봉으로 단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입사일, 실제 근무월, 소득 항목과 세전·세후 구분을 함께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개된 서류의 존재 자체는 보도된 사실이지만, 그 서류가 계약 내용 전체와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까지 자동으로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후속 자료는 연도별 근로계약서, 임금 명세와 급여 이체 기록입니다.
5. 2018년 12월 입금액 269만 1,482원, 특별 상여금인가?

회사는 휴직 중에도 별도의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 직원 A씨는 2018년 12월 입금된 269만 1,482원이 근무 기간의 급여와 연말 상여금을 포함한 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을 위한 특별지원금이 아니라 전 직원에게 지급된 통상적인 연말 상여금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갈리는 것은 지급 여부만이 아닙니다. 같은 돈을 회사가 추가 지원으로 설명한 것인지, 직원은 통상 지급될 보수로 인식했는지가 쟁점입니다. 당시 회사 전체의 상여금 지급 기준, 개인별 지급 명세, 휴직 시작일이 확인돼야 성격을 더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들이 지급 금액 자체에 대해 어떤 자료를 추가로 제시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단일 계좌 입금액만으로는 항목별 급여와 상여금의 비중을 모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6. 재택근무 배려 주장과 A씨의 반박

키즈웍스는 창립 초기에 업무 일정과 수행 방식을 협의했고,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율하거나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전 직원 A씨는 실제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재반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낙상 사고로 입원했을 때에도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진술이 공개됐다는 사실과, 실제로 당시 어떤 업무 지시가 있었는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제도상 선택 가능했다는 회사의 설명과 개별 직원이 현실적으로 그 제도를 이용할 수 있었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재택근무 기록, 작업 일정, 출퇴근 로그, 메시지 등이 확인된다면 쟁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 쟁점 | 회사 측 설명 | A씨의 재반박 |
|---|---|---|
| 근무시간 | 상황에 따라 조율 가능 | 고강도 업무를 수행했다고 주장 |
| 재택근무 | 선택할 수 있었다 | 실제로 이용한 적 없다고 주장 |
| 건강 배려 | 휴가·휴직 권유 | 입원 중에도 업무를 했다고 설명 |
| 판단 자료 | 운영 제도와 안내 내역 | 실제 이용 기록·업무 지시 |
7. 2019년 퇴사, 자진퇴사와 질병퇴직 주장이 엇갈린다

회사 측은 A씨가 20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근무한 뒤 휴직했고, 2019년 5월 본인 의사로 자진 퇴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A씨는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는데 실제로는 질병퇴직으로 기록됐다고 반박했습니다.
A씨는 퇴직 처리 방식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다만 개별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는 이직 사유뿐 아니라 고용보험 가입, 구직 의사, 수급자격 인정 등 여러 요건에 따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퇴사 확인서의 기재 내용, 실제 퇴사 합의와 고용보험 신고 사유를 대조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자진퇴사라는 회사의 설명과 권고사직 약속이 있었다는 A씨의 주장은 모두 현재로서는 서로 상반된 설명입니다.
8. 산재 인정 통지서, 무엇이 확인됐나?

A씨는 산업재해 관련 통지서를 다시 공개하면서 과거 건강 문제에 대한 산재 승인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월 산재를 승인받았다는 입장이며, 근로복지공단의 결정 관련 서류가 공개됐습니다.
산재 인정은 해당 신청에서 업무와 질병 사이의 관련성이 인정됐음을 의미할 수 있지만, 그 사실만으로 직장 내 모든 언행이나 근로기준법 위반 주장까지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주장한 다른 지원 여부와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독자가 구분해야 할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산재 승인 기록, 산재 신청 과정에서 회사가 어떤 자료를 제출했는지, 그리고 근무시간·임금 관련 별도 법 위반이 인정됐는지입니다. 각 항목은 증명 자료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 확인 대상 | 관련 의미 |
|---|---|
| 산재 결정통지서 | 산재 신청에 대한 기관 결정 확인 |
| 회사의 제출 의견서 | 회사 측이 당시 제시한 사실관계·주장 확인 |
| 근무시간 기록 | 장시간 근무 여부와 실제 시간 확인 |
| 임금·휴일 수당 자료 | 약정과 실제 지급 내역 대조 |
| 형사·민사 판단 | 별도 법적 절차 결과 확인 필요 |
9. 헤이지니와 전 직원 통화 녹취, 어떤 대화가 공개됐나?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헤이지니와 A씨 사이의 과거 통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A씨는 회사가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의견서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의심하는 취지의 문구를 넣었는지 물었고, 공개된 녹취에서 헤이지니가 이를 인정하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대목은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구별됩니다. 회사는 산재 신청 자체를 방해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A씨는 제출 의견서의 표현으로 상처를 입었고 산재 신청 과정에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통화 일부만으로 전체 의견서 작성 경위나 법적 책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원본 음성, 문서 전체 문맥과 당시 업무상 논의가 어떤 순서로 있었는지까지 확인해야 균형 잡힌 판단이 가능합니다.
10. 산재 포기 대신 400만 원 제안 의혹, 양측의 입장

A씨는 산재를 신청하지 않는 대신 400만 원을 받는 방안을 제안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 내용은 공개된 유튜브 방송과 후속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회사 측은 산재 신청 방해 의혹을 부인하면서 외부 공인노무사를 소개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입장입니다.
전 직원은 노무사 소개 제안 자체는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노무사를 통해 산재를 신청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노무사 연결 제안이 있었다는 사실과 실질적으로 산재 신청을 어떻게 지원했는지는 별도로 따져봐야 합니다.

금전적 제안의 목적과 표현, 실제 지급 여부, 당시 당사자가 어떤 의사를 밝혔는지는 관련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제안 의혹을 곧바로 위법행위가 확정된 것처럼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1. 키즈웍스 공식 입장, 인정한 부분과 부인한 부분

키즈웍스는 10월 27일 유튜브 채널 등에 공식 입장을 내고 과거 함께 일한 직원이 건강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낸 데 대해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동시에 인터넷에 퍼진 일부 설명은 사실관계와 다르다며 반박했습니다.
회사는 근무 기간, 25% 연봉 인상, 상여금 지급, 유연한 업무 방식, 주거지 임차보증금 지원, 노무사 상담 소개 등을 설명했습니다. 당사자가 원한다면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해 대화하고 필요한 조치를 논의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다만 공식 입장 발표와 그 내용의 객관적 입증은 별개입니다. 전 직원이 28일 자료를 공개한 만큼 회사의 추가 설명이 나오는지, 어떤 자료를 서로 대조할 수 있는지가 이후 보도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 회사 측 설명 | 공개된 A씨 반응 |
|---|---|
| 연봉 25% 인상 | 2,000만 원→2,100만 원, 5%라고 반박 |
| 휴직 중 상여금 지급 | 특별 지원 아닌 통상 상여금이라고 주장 |
| 재택근무·시간 조절 가능 | 재택근무 경험 없다고 설명 |
| 2019년 자진 퇴사 | 권고사직 약속과 실제 처리 달랐다고 주장 |
| 산재 절차 안내·지원 | 노무사 제안 있었지만 직접 이용하지 않았다고 설명 |
12. 다른 전 직원도 추가 폭로, 내용은 무엇인가?

27일에는 키즈웍스의 다른 전 직원이라고 밝힌 B씨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B씨는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를 제시하면서 자신이 근무했던 기간의 업무 환경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주말·공휴일 근무 후 보상 부족, 포괄임금제 아래 잦은 야근, 야간 식대와 택시비 사용 시 압박, 낮은 급여, 퇴사 과정에서의 설득과 압박 등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글을 쓴 A씨와 근무 시기가 겹치지 않았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다만 4대 보험 가입 관련 서류는 근무 이력을 뒷받침할 수 있어도 야근이나 부당 대우의 모든 세부 내용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B씨가 적은 근무 환경 문제 역시 추가 기록이나 반론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과 실제 근무환경은 같은가?

논란이 확산하면서 202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한 헤이지니의 회사 모습도 재조명됐습니다. 방송에서는 퇴근 안내, 직원들과의 게임, 닉네임 사용, 조조 영화 회식 등 독특한 조직문화가 소개됐습니다.
전 직원 A씨는 당시 방송 이미지와 자신이 경험한 업무 환경이 크게 달랐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방송에 등장한 직원들의 근무 시기와 A씨가 근무한 시기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영상 장면을 과거 특정 연도의 근로 조건을 증명하는 자료로 취급하면 곤란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은 회사의 전체 근무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노동감독이 아닙니다. 영상에 웃는 직원이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볼 수 없고, 반대로 과거 폭로가 나왔다는 이유로 당시 모든 방송 장면이 거짓이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14. 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 FAQ TOP 5

Q1. 전 직원이 새로 반박한 날짜는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증빙자료와 설명을 공개했고, 주요 언론은 29일 새벽부터 이를 보도했습니다.
Q2. 연봉 인상률은 25%인가요, 5%인가요? 회사는 25% 인상이라고 설명했고, A씨는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오른 5%라고 반박했습니다. 서로 다른 산정 근거에 대한 추가 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Q3. 산재 인정이 실제로 있었나요? A씨는 산재 관련 결정통지서를 제시하며 2020년 승인받았다고 밝혔고 복수 언론이 이를 보도했습니다. 다른 노동법 위반 여부까지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Q4. 헤이지니 측은 어떤 입장인가요? 키즈웍스는 건강 악화에 송구함을 표하면서 연봉 인상·업무 자율성·노무사 소개 등을 설명했고 산재 신청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5. 다른 직원도 폭로했나요? 네. 27일 다른 전 직원이라고 밝힌 B씨가 근무 이력 자료를 첨부해 주말 근무와 야근, 급여 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세부 주장은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15. 결론|재반박 이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헤이지니 전 직원 재반박의 핵심은 키즈웍스가 제시한 지원·인상·퇴사 설명과 전 직원이 공개한 임금·퇴직·산재 서류 사이의 차이를 어떻게 확인하느냐입니다. 29일 오전 기준으로 양측의 입장은 상당 부분 엇갈리며, 25% 대 5%의 연봉 인상 논쟁은 가장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쟁점입니다.
산재 인정과 근무 환경 개선 여부, 회사가 제출한 의견서의 성격, 다른 전 직원의 경험도 각각 구분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입장문이나 일부 발췌 녹취만으로 모든 문제의 결론을 내리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후속 보도에서 확인할 것은 연봉계약서와 급여내역, 당시 출퇴근 및 업무기록, 퇴직 처리 서류, 산재 심사자료, 회사의 추가 입장입니다. 이런 자료들이 맞춰질수록 현재 제기된 의혹과 이미 문서로 확인되는 사실의 경계도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