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박 1순위 지명|IBK기업은행 20% 확률 돌파, UCLA 세터 나이·프로필·드래프트 결과 총정리
오드리 박 1순위 지명의 결론은 IBK기업은행이 2026년 10월 28일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미국 UCLA 출신 세터 오드리 박(한국명 박혜린)을 전체 1순위로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추첨 공 100개 중 20개를 배정받은 상황에서 가장 먼저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오드리 박은 V리그 신인드래프트 사상 첫 외국국적동포 지명 선수이기도 합니다.
행사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드리 박은 180cm의 장신 세터로, UCLA 대학배구와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 콜럼버스 퓨리를 거친 선수입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배구를 해본 신인이 아니라 미국 프로팀에서 실제 경기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이번 드래프트의 핵심 인물로 꼽혔습니다.
이번 결과를 이해하려면 왜 20% 확률의 IBK가 1순위를 가져갔는지, 오드리 박이 어떤 기량을 갖췄는지, 외국 국적 선수가 어떻게 국내 신인 자격으로 지명됐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구단의 1라운드 선택과 전체 지명률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지명 결과: IBK기업은행 1라운드 전체 1순위
- 드래프트: 2026년 10월 28일, 2026~202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 선수: 오드리 박(Audrey Pak), 한국명 박혜린, 2002년생
- 포지션·신장: 세터, 180cm
- 학력·경력: UCLA 배구부, 미국 MLV 콜럼버스 퓨리
- 확률: IBK기업은행의 최초 1순위 지명권 추첨 확률 20%
- 최초 기록: V리그 신인드래프트 외국국적동포 선수 첫 지명
- 드래프트 전체 결과: 참가 57명, 지명 16명, 지명률 28.07%
1. 오드리 박 1순위 지명, 10월 28일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10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시작부터 지명권 추첨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신인선수 지명은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확률을 달리 배분한 뒤 추첨으로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IBK기업은행은 1순위를 잡을 확률이 20%였지만 실제 추첨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습니다. 그 결과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은 세터 오드리 박을 선택했고, 오드리 박은 IBK기업은행 알토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핵심은 단순한 순번 행운이 아닙니다. 이전 규정이라면 국내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미국 국적의 한국계 선수가 제도 변경 이후 첫 번째 지명 사례가 됐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날 최종 1라운드 지명권 순서는 IBK기업은행, SOOP,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정관장, 정관장, GS칼텍스가 됐습니다. 정관장은 흥국생명으로부터 확보한 지명권을 사용해 두 명을 뽑았습니다.
2. 오드리 박 나이·키·고향·학력·한국명 프로필

| 항목 | 확인된 정보 |
|---|---|
| 이름 | 오드리 박(Audrey Pak) |
| 한국명 | 박혜린 |
| 출생 | 2002년 4월 18일, 2026년 10월 기준 만 24세 |
| 국적 | 미국 |
| 신장·포지션 | 180cm·세터 |
| 미국 출신 지역 | 캘리포니아주 모라가에서 성장, 팰로앨토 출생 |
| 고등학교 | 캠폴린도 고등학교(Campolindo High School) |
| 대학 | 미국 UCLA 여자배구부 |
| 미국 프로 | MLV 콜럼버스 퓨리 |
| 2026년 지명 구단 | IBK기업은행 알토스 |
오드리 박의 공식 영문 표기는 UCLA 선수 등록 자료에 나오는 Audrey Pak입니다. 국내 보도에서는 오드리 박으로 표기되며 한국명은 박혜린으로 소개됩니다. 일부 기사에서 다른 한국명 표기가 나왔지만, KOVO 행사 관련 다수 보도와 참가 안내에 쓰인 박혜린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UCLA 공식 선수 소개는 오드리 박의 출신 지역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라가(Moraga), 고교를 캠폴린도 고등학교로 기록합니다. 출생지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로 소개됩니다. 따라서 검색어인 ‘오드리 박 고향’에 답할 때는 미국 출생·미국 성장 선수라는 점과 현재 미국 국적이라는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학력은 UCLA에서 배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확실하며, 학교 선수 소개 자료에는 사회학 전공 기록도 나옵니다. 다만 학위 수여 여부와 별개로 학교 운동부 소속 경력이라는 점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IBK기업은행이 20% 확률로 전체 1순위를 뽑은 과정
전체 1순위 지명권 추첨은 구단별 지난 시즌 성적을 반영한 확률 추첨으로 진행됐습니다. 확률이 가장 높은 구단에 1순위가 자동으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니므로, 20%를 배정받은 IBK기업은행이 가장 먼저 선택권을 획득하는 것도 규정상 충분히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 구단 | 기본 배정 확률 |
|---|---|
| 정관장 | 35% |
| SOOP | 30% |
| IBK기업은행 | 20% |
| 흥국생명 | 8% |
| 현대건설 | 4% |
| 한국도로공사 | 2% |
| GS칼텍스 | 1% |
추첨 공은 총 100개였으며, IBK기업은행에는 20개가 배정됐습니다. 20%란 지명권 추첨에서 IBK가 첫 번째로 뽑힐 사전 확률이지, 오드리 박이 IBK로 갈 확률이나 우승 확률이 아닙니다. 순번을 얻은 이후 어느 선수를 선택할지는 해당 구단의 판단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정관장의 경우입니다. 정관장은 기존 35% 지명권 외에 흥국생명으로부터 확보한 8% 지명권까지 보유해 1라운드 1순위를 확보할 합산 확률이 43%였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정관장 35%’와 ‘정관장 43%’가 함께 등장해도 서로 다른 기준을 말한 것입니다.
4. 마나베 감독이 오드리 박을 선택한 이유
마나베 마사요시 IBK기업은행 감독은 1순위 지명권을 받자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되던 오드리 박을 선택했습니다. 감독은 지명 뒤 사무국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일찍부터 오드리 박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마나베 감독이 주목한 요소는 세터로서의 큰 신장, 체격 조건, 미국 대학 및 프로 경기 경험입니다. 180cm의 세터는 네트 앞에서 블로킹에 가담할 때도 높이상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높이가 곧바로 경기력의 모든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은 새 선수가 팀에 좋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수비 측면에서는 더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지명은 완료됐지만 주전 자리 확보와 실전 조합은 앞으로 실제 경기에서 확인할 문제입니다. 이처럼 기대와 과제를 동시에 봐야 이번 영입의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5. UCLA 주전 세터 오드리 박, 대학 기록으로 살펴본 실력
오드리 박은 UCLA 여자배구부에서 주전 세터로 뛰었습니다. UCLA 공식 선수 소개에 따르면 2024년 27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대학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누적 세트 성공(assists) 2,210개를 기록했습니다. 수치의 기준은 UCLA 대학 경력이며 V리그에서 기록한 성적이 아닙니다.
| UCLA 기록 | 수치·내용 |
|---|---|
| 대학 통산 어시스트 | 2,210개 |
| 2024년 선발 출장 | 27경기 |
| 2024년 빅텐 콘퍼런스 경기 어시스트 | 768개 |
| 2024년 세트당 어시스트 | 10.67개(빅텐 경기 기준) |
| 개인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 61개(2023년 워싱턴주립대전) |
| 2024년 개인 최다 어시스트 | 55개(펜실베이니아주립대전) |
| 2024년 개인 최다 디그 | 20개(조지아텍전) |
| 주요 수상 | 2021년 Pac-12 신입생 주간 선수, 2024년 Big Ten 스포츠맨십상 |
이 기록이 뜻하는 것은 화려한 숫자 자체보다 경기 운영 경험입니다. 세터의 어시스트는 공격수의 득점으로 연결된 토스를 중심으로 집계되므로, 팀이 기회를 얼마나 만들어냈는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2023년에는 강팀 워싱턴주립대를 상대로 61개의 어시스트를 올렸고, 2024년 빅텐 콘퍼런스에서는 세트당 평균 10.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공격 기회를 조율했다는 뜻이지만 상대의 블로킹, 리시브 환경, 공격진 구성에 따라 국내에서의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미국 프로배구 콜럼버스 퓨리와 주간 선수상 경력

오드리 박의 이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의 콜럼버스 퓨리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는 사실입니다. 대학 리그와 프로리그의 경기 속도와 상대 선수 구성은 다르기 때문에, 실전 프로 경험은 신인 선수의 적응을 평가할 때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MLV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드리 박은 2026년 3월 31일 리그 주간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당시 올랜도 발키리스전에서 팀의 3-0 승리에 기여하며 어시스트 28개, 디그 6개, 득점성 공격 2개, 블로킹 1개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팀 공격 효율(히팅 퍼센티지)은 0.363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감독의 평가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경력입니다. 다만 한 경기 기록과 주간 선수상만으로 V리그에서 반드시 성공한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프로에서 활약했다는 사실과 한국 배구의 전술·상대 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7. 외국국적동포 선수 규정과 6년 내 한국 국적 취득 조건
이번 지명을 가능하게 만든 직접적인 배경은 KOVO의 외국국적동포 선수 참가 허용 결정입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025년 12월 제22기 제3차 이사회에서 2026~2027시즌부터 외국국적동포 선수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의결했습니다.
| 규정 항목 | 핵심 내용 |
|---|---|
| 참가 자격 | 부모 중 적어도 1명이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거나 현재 대한민국 국적자인 외국 국적 선수 |
| 선발 방식 |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국내 선수와 같은 방식으로 선발 |
| 구단별 시즌 선발 | 한 시즌에 1명 |
| 구단별 최대 보유 | 2명 |
| 국적 관련 조건 | V리그 입단 후 6년 이내 대한민국 국적 취득 |
| 선수 대우 | 국내 선수와 동일한 대우 |
따라서 오드리 박을 통상적인 외국인 선수나 아시아쿼터 선수와 같은 범주로 단순 분류하면 안 됩니다. 외국국적동포 신인은 별도의 규약에 따른 드래프트 지명 선수이며 구단별 선발·보유 한도가 규정돼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뉴스의 제도적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① 부모 중 한 명의 한국 국적 이력 요건을 충족하는 미국 국적 선수는 참가 자격을 검토받을 수 있습니다. ② 외국 국적이라도 해당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이 규정만으로 참가할 수 없습니다. ③ 지명된 선수는 입단 후 6년 이내 국적 취득이라는 조건도 고려해야 합니다. 각각 참가 자격, 선발, 입단 이후 의무가 다른 단계라는 뜻입니다.
8. 애너벨 박은 왜 빠졌나? 드래프트 58명에서 57명으로
드래프트 사전 안내를 본 독자라면 참가자 숫자가 58명인지 57명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10월 12일 발표 당시 참가 신청자는 58명이었지만, 10월 28일 실제 드래프트에서는 57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오드리 박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테크대학 소속 외국국적동포 공격수 애너벨 박(한국명 박주은)도 참가 대상으로 안내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애너벨 박이 신청을 취소하면서 외국국적동포 참가자는 오드리 박 한 명으로 줄었습니다.
여기서 ‘애너벨 박도 지명됐다’거나 ‘이번에 외국국적동포 선수 두 명이 V리그에 입성했다’고 쓰면 사실과 달라집니다. 현재 확인되는 실제 드래프트 결과에서 외국국적동포 지명 사례는 오드리 박 한 명입니다.
9. 2026~2027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결과
전체 1순위 이외의 1라운드 결과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IBK가 오드리 박이라는 경험 많은 세터를 선택한 반면, SOOP은 고교 세터를 선택했고 현대건설과 도로공사는 공격수 보강에 나섰습니다. 같은 1라운드라도 구단별 전력 구성에 따라 영입 방향이 달랐습니다.
| 전체 순번·지명 구단 | 지명 선수 / 포지션 |
|---|---|
| 1순위 · IBK기업은행 | 오드리 박 / 세터 |
| 2순위 · SOOP | 김미주(중앙여고) / 세터 |
| 3순위 · 현대건설 | 정가영(일신여상) / 공격수 |
| 4순위 · 한국도로공사 | 유다은(근영여고) / 공격수 |
| 5순위 · 정관장 | 김아중(청수고) / 리베로 |
| 6순위 · 정관장 | 오세인(중앙여고) / 공격수 |
| 7순위 · GS칼텍스 | 박은빈(선명여고) / 공격수 |
정관장이 5순위와 6순위를 연속 행사한 이유는 흥국생명으로부터 1라운드 지명권을 넘겨받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라운드에 7명의 선수가 지명됐어도 정관장은 두 선수를 뽑았고, 흥국생명은 해당 차례에서 직접 지명하지 않았습니다.
10. 57명 중 16명 지명, 역대 최저 28.07%의 의미
전체 드래프트 결과는 다소 차가운 숫자를 보여줍니다. 실제 참가한 57명 중 수련선수를 포함해 16명만 지명됐습니다. 16 ÷ 57 × 100 = 약 28.07%로, 관련 종합 보도는 이를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역대 최저 지명률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전 최저 기록으로 소개된 2020~2021시즌 33.33%보다 낮습니다. 즉, 오드리 박의 1순위 소식과 별개로 이번 드래프트는 선수들에게 프로 진입의 문턱이 높았던 해로 기록됐습니다. 구단별로 필요한 자리를 신중하게 채운 결과가 전체 선발 숫자에 반영됐습니다.
연봉도 검색이 많은 항목입니다. 2026년 드래프트 관련 보도에 따르면 1라운드 선수의 기본연봉 기준은 4,500만 원에서 5,500만 원 범위입니다. 다만 오드리 박 개인의 확정 연봉·계약 세부 조건이 이 범위 중 정확히 얼마인지는 별도로 공개된 계약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1순위라는 이유만으로 특정 연봉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11. IBK기업은행 2026~2027 전력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IBK기업은행은 2026~2027시즌을 준비하면서 공격과 중앙 전력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 아시아쿼터 오사나이 미와코, 미들블로커 최정민과 이주아 등의 구성을 갖췄고, 상대적으로 세터 포지션이 고민으로 언급됐습니다.
공격수가 좋은 위치에서 빠르게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이 세터의 핵심입니다. 오드리 박의 영입으로 공격 선택지가 넓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향후 합류·호흡·경기 운영을 통해 확인해야 할 전술적 기대이며, 지명 즉시 팀의 성적이나 우승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한국 리그에서의 리시브 속도, 공격수와의 토스 타이밍, 블로킹 조직력은 단기간에 완성되기 어렵습니다. 오드리 박이 미국에서 경험한 빠른 전개와 IBK 공격진의 장점을 접목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12. 오드리 박의 강점과 한국 리그 적응 과제
오드리 박의 장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180cm의 높이로 세터 포지션에서 네트 플레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UCLA에서 다수의 경기를 선발로 뛰며 공격수와 블로커의 움직임을 읽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셋째, 미국 프로리그에서도 주전 세터로 경기 흐름을 운영해 봤습니다.
보완 과제도 분명합니다. 마나베 감독이 직접 언급한 수비력 향상,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 새로운 리그에 대한 적응이 그것입니다. 미국 대학·프로 기록이 훌륭해도 국내 경기의 상대 팀, 시즌 운영, 훈련 일정까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상대 팀 서브가 강한 경기에서는 세터의 첫 볼 처리와 리시브가 관건이고, 접전의 후반 듀스 상황에서는 어떤 공격수를 선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높은 블로커를 상대하는 경기에서는 토스 높이와 템포 조절 능력이 주목됩니다. 이러한 실제 상황의 대응력이 지명 당시 평가를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13. 오드리 박 첫 출전 전에 확인하면 좋은 세 가지
오드리 박의 첫 V리그 출전 여부를 확인할 때는 세 가지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공식 선수 등록 여부, 두 번째는 해당 경기의 엔트리 포함 여부, 세 번째는 실제 코트 출전과 기록입니다. 지명을 받았다는 발표와 첫 출장 기록은 다른 단계입니다.
경기 후에는 경기 결과만 보지 말고 세트별 어시스트, 블로킹, 디그 기록, 팀 공격 성공률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팀의 유명세가 아니라 IBK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격을 연결했는지가 객관적인 평가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엔트리와 공식 기록은 한국배구연맹의 경기 기록 페이지와 구단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전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확인되지 않은 데뷔 날짜나 첫 상대를 임의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14. 오드리 박 1순위 지명 FAQ TOP 5
Q1. 오드리 박은 어느 팀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됐나요?
2026년 10월 28일 개최된 2026~202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됐습니다.
Q2. 오드리 박의 나이와 키, 한국명은 무엇인가요?
2002년 4월 18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24세이며, 신장은 180cm, 포지션은 세터입니다. 한국명은 박혜린입니다.
Q3. 오드리 박은 UCLA 졸업생인가요?
미국 UCLA 여자배구부에서 활약한 선수로, 학교 공식 명단과 경기 기록에 대학 경력이 확인됩니다. 학위 취득 세부 사항은 별도의 학사 확인 자료와 구별해야 합니다.
Q4. 미국 국적 선수인데 왜 한국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나요?
KOVO가 2026~2027시즌부터 부모의 한국 국적 이력 요건 등을 충족하는 외국국적동포 선수의 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입단 후 6년 이내 한국 국적 취득 조건이 적용됩니다.
Q5. IBK기업은행의 지명 확률은 정확히 얼마였나요?
기본 추첨 공 100개 중 20개를 배정받아 첫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은 20%였습니다. 지명권을 얻은 후 구단이 오드리 박을 선택한 것입니다.
15. 결론|오드리 박 1순위 지명이 남긴 의미
오드리 박 1순위 지명은 IBK기업은행의 세터 전력 보강과 V리그 외국국적동포 선수 제도 도입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IBK기업은행은 20%의 확률로 첫 지명권을 얻었고, 미국 대학과 프로 무대를 경험한 180cm 세터를 선택했습니다.
오드리 박은 UCLA에서 통산 2,2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026년 미국 MLV 주간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풍부한 경기 경험의 근거지만 한국 프로무대에서의 성적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관심은 실제 IBK 공격진과 어떤 연결을 만들어낼지에 모입니다.
이번 드래프트 전체 지명률은 28.07%로 낮았고, 외국국적동포 선수 가운데 실제 지명된 선수는 오드리 박 한 명입니다. 앞으로 첫 경기 등록, 세터 기용 방식, 적응 과정, 그리고 입단 후 적용되는 국적 조건까지 확인하면 단발성 뉴스의 다음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관련 보도 및 공식 기록
작성 기준: 2026년 10월 28일. 2026~2027 드래프트 발표 결과와 UCLA·MLV 공식 기록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